'집단성폭행' 정준영 징역 5년·최종훈 징역 2년6개월 확정(종합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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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집단성폭행' 정준영 징역 5년·최종훈 징역 2년6개월 확정(종합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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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집단성폭행' 정준영 징역 5년·최종훈 징역 2년6개월 확정(종합) | 연합뉴스

'집단성폭행' 정준영 징역 5년·최종훈 징역 2년6개월 확정(종합), 민경락기자, 사회뉴스 (송고시간 2020-09-24 11:27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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술에 취한 여성들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정준영과 최종훈에게 각각 징역 5년, 징역 2년 6개월이 확정됐다.

대법원 2부(주심 박상옥 대법관)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(특수준강간) 등 혐의로 기소된 정준영과 최종훈의 상고심에서 유죄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.

이들과 함께 기소된 유명 가수의 오빠 권모씨도 원심 판결대로 징역 4년이 확정됐다. 또 다른 피고인 2명도 각각 징역 4년, 징역 8월에 집행유예가 각각 확정됐다.